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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식 · 등 장식·아래
칼은 몸을 보호하는 물건이지만 몸을 다치게 하는 물건이기도 하다. 역대 주인들의 품위와 신념을 담은 칼은, 과거의 교훈을 오랜 세월 너머 현대에까지 전해 준다.